친밀함

20220722

by 예이린

금요일에는 사람들과 뛴다. 땀을 나고서 맥주도 한 잔 한다. 이제 시작한 모임이 계속 건강하게 잘 운영되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이러저런 이야기도 한다. 일주일에 두 번, 그렇게 몇 주가 쌓이니 낯선 느낌이 덜어졌다. 그렇게 반가운, 친밀한 사람들이 되어가나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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