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916
작년부터 ‘리츄얼’이라는 단어를 자주 들었다. ‘나를 지키는 일상의 작은 의식’ 정도로 이해하고 있다. 아침에 일어나 드는 생각을 편히 써내려가고, 오후에는 사무실을 벗어나 잠시 걷는다. 그리고 매일 짧은 순간을 이곳에 올린다. 소소하지만 마음이 중심을 잡고 바로 설 수 있게 해준다는 느낌을 받는다. 계속 지켜나가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