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고 있기에

20221030

by 예이린

5년 전 굉장히 힘들었던 시기가 있었는데, 비슷한 느낌이 들었다. 나아가지 못하고 정체되는 느낌. 요즘은 헛스윙만 하고 유효한 펀치가 없다는 무기력함이 크다. 그래도 그때의 경험으로 알고 있다. 때가 온다는 것을. 기다리면 흐리다가 맑아지는 날씨처럼, 또 앞으로 나아가는 듯한 날이 온다는 것을. 그 순간에 할 수 있는 것에 최선을 다하면 그뿐이다. 어제 밤산책 중 들은 “어떻게든 되겠지.” 말을 자주 떠올려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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