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전

20221126

by 예이린

전시를 보고 왔다. 한 순간에 마음이 갔던 사진작가의 첫 전시였고, 응원하고 싶어 텀블벅에 가입하여 작은 후원도 하였다. 참 오랜만에 올곧게 집중하는 시간이었고, 어떤 마음으로 사진을 찍어왔는지 알아갈 수 있었다. 핸드폰으로 한 장씩 보던 사진 대신 출력된 여러 점을 보니 작가가 담고 싶었던 공통된 지점도 조금 더 잘 보였다. 좋았다. 이유 없이 마음이 가는 것들이 내 삶에 종종 나타나주는 게 반갑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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