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1127
솔로&듀엣 안무 공유를 진행했다. 치어리딩을 해보고 싶어하던 언니와 시작할 때는 참 막연했는데, 시간을 맞춰 연습을 하고, 치어리딩복을 빌리고 나니 어느새 눈앞에 와 있었다. 하길 잘했다는 생각이 또 한 번 들었고, 실행하는 사람들 가까이 있어 감사하기도 했다. 다른 사람들의 춤을 보면서는, 영화나 방송프로그램 속 늘 부러워했던 어느 장면 속에 들어와 있는 느낌이었다. 막연히 바라던 게 현실이 되어 있었고, 마음은 계속해서 감탄하고 울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