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116
마냥 쉬기만 한 날이었다. 그게 필요하다고 생각했는데, 어딘가 모르게 많은 것이 아쉬웠다. 지겹던 출근은 나를 지켜주는 루틴이었을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당연한 패턴에서 멀어지는 건 늘 필요한 것 같다.
하늘에 건넨 약속 "글을 놓지 않을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