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119
단단한 진심이 있는 사람이 좋다. 마음이 가는 사람들은, 나중에 보면 꼭 그런 사람들이었다. 선생님이 안 계셨다면 그 시절의 나는 어땠을까. 더 차갑고 외로웠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14년이 되었다. 24년이 지나도, 34년이 지나도 안부를 묻고 아이들이 커가는 이야기를 듣고 싶다.
하늘에 건넨 약속 "글을 놓지 않을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