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수

20230127

by 예이린

다른 공간에서 새로운 일을 배우기 시작했다. 뜨문뜨문 가고 있는데, 조금 지나면 규칙적인 일상으로 자리잡을 예정이다. 생각보다 익혀야 하는 것이 많고, 멍 때리다 놓치는 것도 있었다. 실수할 때마다 큰 잘못을 저지르는 느낌이 드는 성격이지만, 지나고 나면 배움에 당연히 수반되는 것이고, 도전을 해서 실수하는 거니까! 조금은 실수에 너그러워진 느낌을 받았다. 혼자 척척 공간을 지킬 수 있게 되는 날 이 일기를 보면 스스로 기특해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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