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130
종이 대신 어플에 기록을 남긴다. 가끔 그 글들을 살핀다. 당시 상황과 심경이 떠오르고, 지금은 어떻게 되었는지 가만히 살필 수 있어 좋다. 과거에 두려워했던 것들은 현재에 좋은 것을 가져다주었다. 두려운 대상이 새로운 기회가 되었고, 두려움이 평온함이 되었다. 그러니 혹시 지금 또는 앞으로 무언가 두려우면 너무 그러지 않아도 된다고 과거의 내가 말해준다. 기록은 나를 다독인다.
하늘에 건넨 약속 "글을 놓지 않을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