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204
진짜 휴식이었다. 누워서 언니와 형부가 연이와 놀아주는 소리를 듣는데, 마음에 힘이 쌓이고 쌓였다. 핸드폰 세상 속에서 텅 비어가는 듯하던 느낌과는 달랐다. 진짜 삶, 이곳 가까이에 나를 두어야지 생각했다.
하늘에 건넨 약속 "글을 놓지 않을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