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203
연이가 곁으로 와 누웠다. 얼굴을 들이미는데 이상한 느낌이 들었다. 무척 어리고 순수한 얼굴이 이렇게 가까이 있었던 적이 없었던 거 같다. 신기했다. 행복했다.
하늘에 건넨 약속 "글을 놓지 않을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