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202
꽤 힘든 한 주가 끝나간다. 늦게 잠들면 업무에 바로 지장을 받는다. 집중하려고 해도 잘 되지 않는다. 그게 스트레스가 되고, 짜증으로 쌓인다. 그러다 먹을 것으로 풀기도 하고 그런다. 그래도 퇴근 후에 무엇을 하면 내 마음이 잔잔해지는지 알고 있어 다행이긴 하다. 탕짜면을 전화로 주문해두고, 최근 생긴 무인꽃집에서 라넌큘러스도 두 송이 샀다. 오늘은 금방 잠이 들면 좋겠다.
하늘에 건넨 약속 "글을 놓지 않을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