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210
오랜만에 달렸다. 그리고 집에 가야 하는 사람을 물얼다. 아무도 대답이 없었다. 다 술 마시러 가겠다는 이야기지 뭐. 그렇게, 몇 달 전 보아도 어제 본 것 같은 반가운 사람들과 농담과 웃음을 주고 받으면 맛있는 고기를 먹었다. 집에 돌아오니 기분이 참 좋다. 올해도 많이 뛰게 될 것 같다.
하늘에 건넨 약속 "글을 놓지 않을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