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

20230226

by 예이린

처음에 참 낯설었는데, 어느덧 익숙해진 연습실. 이제 적응이 되어 1시간 거리도 멀게 느껴지지만은 않는다. 춤을 배우는 게 느린 편이라 새로운 동작이 매주 추가되고 익히는 게 부담스러울 때도 있다. 그럼에도 진행되어가는 게 신기하고, 연습실에서의 장난과 웃음이 좋고, 일요일마다의 술자리도 정겹다.

keyword
예이린 에세이 분야 크리에이터 프로필
팔로워 136
매거진의 이전글첫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