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302
태윤이를 만났다. 일 얘기로, 저렇게 밝은 얼굴로 한 시간을 떠들 수 있다니. “나 내일 택시기사야.”, “계약은 못참지”, “세상에 좋은 어른도 있다는 걸 알려주고 싶었어.” 같은 말들이 남았다. 정직하게, 또 부지런히 일하고 앞으로 계속 나아갈 모습이 기대된다. 일을 사랑하는 사람들이 가까이 있어 좋다.
하늘에 건넨 약속 "글을 놓지 않을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