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307
하나를 진행하자 나머지도 나아가는 힘을 얻었다. 일상에도 트리거가 있다. 톱니바퀴처럼 맞물려 돌아가게 해주는 것. 토요일 아침의 운동이 주말을 잘 돌아가게 하기도 했던 시기가 있다. 동력을 잃을 쯤에 다시 움직이게 한 것은 러닝 엔딩파티 기획이기도, 오늘의 미니프로젝트이기도 했다. 다른 톱니바퀴가 돌아가게 만드는 시작점들을 일상의 곳곳에 두어야겠다 싶었다.
하늘에 건넨 약속 "글을 놓지 않을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