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고두고

20230413

by 예이린

사진만 봐도 그때의 공기와 대화가 떠올라 마음이 몽글해지는 밤이 있다. 작년 여름 연아와의 시간이 내게는 그랬다. 다른 내용을 찾다가 이날의 사진들을 보고 한참을 들여다 보았다. 대화를 했고, 삶을 건네받다, 나의 장면이 위로를 받았던 시간. 참 행복한 조각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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