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시

20230417

by 예이린

연아의 블로그를 보았다. ‘우리가 제일 좋아하는 조합’ 같은 말을 보며 남편이 된 오빠와 오랜 시간을 쌓아왔음이 느껴졌다. 그게 참 예뻤다. 그리고 나도 그런 시간을 쌓을 수 있는 연이 생기면 좋겠다고, 잠시 꿈꾸어보았다. 그리고 마지막 사진을 보고 멈추었다. 4월 16일을 기억하는 이 아이가 참 고와서, 마음이 울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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