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418
메리언니가 보낸 비누가 도착했다. 패키지도 착하고, 프린팅도 어여쁘다. 꿈에서 내가 비누를 사달라고 했다고, 진짜 사주었다. 얼른 써보고 싶다. 묶은 피로까지 지워내줄 것 같다. 성정이 고운 사람을, 오래 보고 싶은 사람을 또 한 사람 알게 된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