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간이들

20230420

by 예이린

얼간이라고 부르는 애들을 만났다. 밖에서는 이제 셋 다 삼십대인데, 셋이 모여 하는 이야기들은 너무 유치하고 개구지다. 웃느라 말이 나오지 않았다. 요즘 많이 지쳐 있었는데, 둘을 보는 것만으로도 힐링이 되었다. 여전히 외국여행 가지 못한 게 아쉬운 우리는 제주도라도 꼭 함께하자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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