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421
전세대출 연장이 마무리되었다. 붙잡고 있던 책도 다 읽었다. 건조한 눈짓에 조금 놀랐지만 혼자 차분히 생각할 수 있어져서 기뻤다. 마음을 쓰던, 굵직한 일들이 하나씩 마무리되고 있다. 다음주부터는 어지러운 모니터도 원래 자리를 찾아가고 업무 속도도 났으면 좋겠다.
하늘에 건넨 약속 "글을 놓지 않을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