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422
일어났는데 회사에서 아픈 상황이 반복되면 안되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원래 가던 이비인후과 약이 위에 무리를 주는 것 같아서 다른 곳을 찾다가 추천후기를 보고 향한 곳. 가고 보니 재작년 위염과 식도염으로 한참 다녔던 그 병원이었다. 야식 안 먹고, 양배추즙을 꾸준히 챙기며 위는 많이 나아진 것처럼, 이 증상들도 그럴 수 있으면 좋겠가고 어렴풋이 생각했다. 빈혈 검사를 하고, 수액을 맞았다. 이불에 곰돌이가 귀여웠다.
하늘에 건넨 약속 "글을 놓지 않을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