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513
작년 10월에 보고, 올해 2월 다시 본 연이는 훌쩍 커 있는 연이를 보고 다짐했었다. 그래도 두달에 한 번은 너를 보러 오겠다고. 피곤해서 기차를 미루고, 바뀐 계절에도 여전히 옷정리를 못하고 있지만, 연이와 함께한 하루는 많이 따사롭고 소중했다. 새로운 말과 표정과 습관을 눈에 꼭 담고 싶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