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609
날씨가 좋다. 하늘이 맑다. 어제 붙들고 있던 작업을 끝낸 개운함 덕분인지, 숨이 가득 차도록 달린 덕인지 상쾌하다. 제자리로 돌아온 것만 같은, 다시 뭐든 해낼 수 있을 듯한 기분이 든다. 반가운 기운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