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 더

20230630

by 예이린

어쩌면 모임을 나가야 할 수도 있겠다는 생각으로, 혹시 사정이 생겨 그러게 되면 미리 말해달라던 언니에게 연락을 했다. 처음으로 오랜 대화를 했다. 공감 받고 공감하면서 그 언니가 조금 더 좋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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