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20230923
“극복하는 게 가장 좋아요.” 어떻게 하는 게 좋을지 묻는 나의 질문에 대한 교수님의 답이었다. 아, 그렇구나 생각했다. 피하지 말고, 맞닥뜨리고, 하나씩 풀어가며, 돌아보았을 때 ‘극복하려 애썼네’ 스스로 말해줄 수 있으면 좋겠다.
하늘에 건넨 약속 "글을 놓지 않을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