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

20231020

by 예이린

연수언니를 만났다. 생각보다 더 맛있었던 밥집, 생각보다 더 많이 좋았던 바에서 편안한 대화를 나누었다. 취향이 비슷한 사람, 감성적이면서 곧잘 신나할 수 있는, 나와 수많은 스펙트럼을 공유할 수 있는 사람과 있으니 에너지가 채워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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