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20231108
올해 초봄과 비슷한 상황이 있었다. 나의 부족함으로 일어난 것이었다. 하지만 내가 나를 대하는 태도는 많이 달랐다. 요청할 수 있다고, 상대도 거절할 수 있다고 생각했다. 비난하거나 혼내지 않았다. 두 계절 사이에 많이 달라졌다. 담담함이 좋았다.
하늘에 건넨 약속 "글을 놓지 않을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