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1129
점심을 먹고 들어왔는데 추운 기운이 느껴졌다. 팔에는 닭살이 돋았고, 손가락 끝이나 팔 중간의 근육통도 있었다. 열감도 느껴졌다. 사무실에 코로나에 확진된 동료가 있어 나도 걱정이 되었다. 몸살기운이 있다고 말하자 바로 늦게까지 하는 병원을 확인해보았다는 답이 돌아왔다. 자기 일처럼 챙기는 모습에 마음이 녹았다. 든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