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20240131
이리저리 세상의 소리를 좇고 있었음을 깨달았다. 나의 고유성에 대해 확신이 없어 휘둘리고 있었다. "이제 알아줄게."하니 불안이 잠잠해졌다. 마음이 편안해졌다. 나를 둘러싼 기운이 보송해졌다. 한참을 고유함에 대해 생각했다.
하늘에 건넨 약속 "글을 놓지 않을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