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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예이린 Feb 01. 2024

고유성

20240131

이리저리 세상의 소리를 좇고 있었음을 깨달았다. 나의 고유성에 대해 확신이 없어 휘둘리고 있었다.  "이제 알아줄게."하니 불안이 잠잠해졌다. 마음이 편안해졌다. 나를 둘러싼 기운이 보송해졌다. 한참을 고유함에 대해 생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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