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20240221
중심도 주체도 나로 옮겨왔다. 괜찮아질까? 싶었는데 그자리에 있어주었고, 많이 웃었고, 회복되었다. 김치볶음밥이 맛있었고, 늦은 밤까지 웃음이 가득했다.
하늘에 건넨 약속 "글을 놓지 않을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