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 임시저장해 두었던 일본 여행도 업데이트 시작
출발은 제2여객터미널에서 아침부터 아메리카노
우리 멤버들 도촬의 시작
식감이 중요해서 우동을 좋아하는데 탱글쫄깃의 정석
올라가는 사진이 없는 이유 : 예상치 못하게 너무 힘들었음
숙소를 출발할 때 살짝 떨어지는 빗방울을 무시하고 도착했는데 원래 가고 싶었던 집은 만석이었다. 오던 길에 봤던 가게로 가려고 하니 비가 미친 듯이 쏟아지기 시작했는데 도저히 그칠 것 같지 않았다. 다들 그냥 맞고 뛰기로 하고 결국 완전히 쫄딱 젖은 생쥐 꼴로 가게 입성!
진짜 재밌는 경험이었다
메뉴판에 계란말이 계란찜이 있으면 꼭 먹어야 하는 병이 있어요
이 날은 연어알과 명란이 듬뿍 올라간 퐁신한 계란말이였다
이거… 이거.. 술 먹고 먹으면 천상의 맛. 진한 초코 슬러시 사이로 고디바가 아작아작 씹힌다.
같이 비를 맞은 전우들. 이 날 우리는 전우애를 다진 가족이 되어벌임
나의 룸메이트를 위한 시크릿 생일 파티 성공
우리의 주 목적지인 나오시마로 가는 배 기다리는 중
사진 순서가 좀 틀렸지만, 혼자서 점심 패스하고 체험형 전시를 보러 갔다. 후회하지 않음
차와 버스에도 쿠사마 야요이의 패턴이 뿅
쿠사마 아요이의 땡땡이 호박을 보러 가는 설렌 발걸음들
사람은 6명, 잔은 5개. 묘하게 빠져드는 매력이 있던 작품
저녁은 다 같이 코스요리와 술 무제한
처음 먹어 본 카시스 오렌지가 맛있어서 기분이 좋았다
최고의 안주는 (남의) 연애사였다. 남의 연애 참 재밌지
세븐일레븐에서 커피 스무디를 먹었는데 고디바가 더 낫습니다
도촬 당한 나. 혼자가 되자마자 미술관 안에서 길 잃음
사실 저 팀 가이드님 영어로 설명 중이신 것 같아서 몰래 들어보려고 내려갔는데, 다들 이어폰으로 듣고 있어서 거의 들리지 않았다. 얕은 꼼수 실패
100 lives
멤버들 너무 귀여워
줄 서 있는 전시 안 보겠다고 한 3명은 따로 나와서 디저트를 먹었다네요
이 자리에서 또 건너 건너 지인을 알게 됨. 역시 사람은 착하게 살아야…
안녕! 다음에 또 올게!
자유시간에는 혼자 동네 구경. 비타민 커피 잘 찾았다.
시그니처 커피 추천해 달라고 해서 호로록 20분 컷
윤주님이 추천한 서점에 가니까 윤주님이 계셨다! 둘이서 그림책 데이투
보이는 것과 다르게 습도가 매우 높았습니다
여행을 단체로 가본 것이, 그리고 그 단체여행에서 단체티를 입어본 것이 얼마만인지
마지막 날 저녁 안주로 맛있었던 계란찜과 오이 무침
이거 메뉴명이 수플레 계란찜이었나 그랬는데, 먹어보니 약간 계란찜에 팬케이크를 더한 느낌의 식감이었다
마지막 날 아침엔 훈평님과 아침 커피 데이트
물티슈가 맛있었고 라떼가 귀여워요
운이 좋아서 돌아오는 비행기에서 혼자 3석을 차지했고, 우리 조카들 심부름해 드린 인형들이 한 자리씩 차지하고 편안하게 돌아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