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사람들이 좋다. 감정을 투명하게 꺼내 놓되, 그것을 무기로 삼지 않으며, 상대가 잘 받아들일 수 있도록 전달하는 사람들. 그런 소통하려는 태도가 따스하고 멋있다.
'기분이 태도가 되지 말자'라는 말은 꽤나 별로다. 말 안에 폭력과 기만이 담겨 있는 것 같다. 물론 이렇게만 해석할 수 있는 문장은 아니라는 걸 안다. 그래도 거부감이 드는 건 든다고 말하고 싶다.
2/4@ 2/5@ 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