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은 행복과 거리가 멀다.
고통이 가득하고 힘들고 어렵다.
행복을 쫓아가다보면 행복을 찾을 수 없다.
다만, 고통스러운 것을 어떻게 하면 덜 수 있을지. 싫은 걸 안할 수 있을지. 아니면 고통을 잊을 수 있는지. 이런걸 추구하는게 더 빠르다.
건강은 안아픈 상태가 건강한 것이듯 말이다. 행복은 고통이 없는 것이 행복이다.
그러면 이렇게 고통스러운 삶을 견디게해주는 것은 무엇인가? 이렇게 힘든 것을 살아내게되는 이유는 무엇인가?
1. 사랑하는 사람
사랑하는 사람이다. 어떤, 이성적인 관계로서 애인만이 아니라, 연인일 수도있고, 아닐 수도 있다. 가족이거나 친구거나, 동료거나 누구든 될 수 있다. 연인관계로서의 남성만이 아니라 관계맺는 모든 사람들 중에서 내가 사랑했던 사람들. 사랑하는 사람들. 사랑했던 순간들. 그런 것들이 나를 행복하게 해주었다, 즉, 힘든 인생을 조금이나마 덜 힘들게 해주었다.
누군가 사랑하게 되면 그 사람이 빛나보인다. 그 사람의 생각이 알고싶고, 더 많은 시간을 함께하고 싶고, 그 사람의 인생이 더 궁금하고, 그 사람과 함께있지 않을 때도 그 사람을 생각하고, 그런 감정말이다. 단언컨대 사람이 사람을 사랑하는 것보다 중요한 일은 없다.
2. 두번째는 미래에 대한 희망이다.
아무리 힘들어도, 꿈꾸는 것이 있으면, 미래를 생각했을때 바라는 것이 있고, 희망을 가지고 바라보는 것이 있다면, 견딜 수 있다. 살아낼 수 있다.
미래에 이거이거를 해야겠다, 하고싶다, 이런 생각 말이다. 그런걸 생각하면 현재의 힘듦을 잊을 수 있다. 혹은 견딜 수 있다. 꿈을 가질 때, 하고싶은 것이 있을때, 원하는 것이 있을 때, 사람의 눈이 반짝인다. 꿈꾸지 않으면 사는게 아니라고. 라는 노래 가사도 있지 않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