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16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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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된 타자기
여기 싣는 글들은 세상 저 끝까지 걸어간 발자취이자 그에 관한 기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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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영
[교도소에 들어가는 중입니다], [룸 2.58] 저자 김도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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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온안
민감하면 세상이 더 아름다워져요. 조금 더 민감한 눈으로 바라본 흥미로운 ‘일상 분석 이야기’. 평범한 우리네 이야기에 심리학과 철학을 곁들인... 별나거나 특별하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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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별하
어쩌다보니 사회복지사. 사는 이야기. 일상의 소소하고 감동적인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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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은솔
저는 언제나, 누구와도 할 이야기가 있습니다. 그래서 글을 쓸 수밖에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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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인같은 남자
일과 가족 사이에서 균형 잡기를 하고 있는 30대 직장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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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야
엄마 그리고 계약직 교사 입니다. 이 다음엔 무엇이 되어 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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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르는강물처럼
삶이란 생각의 '사리'를 만들어가는 과정. 60대란, 그 사리들간의 연관을 찾아 스토리텔링을 하기 시작할 때. 구슬이 서말이어도 꿰어야 보배라지 않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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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람
매일 매일 조금씩 자라가는 나무 처럼, 저도 조금씩 자라 갑니다. 직장생활을 하며, 함께 사는 고양이 이야기, 대안학교 이야기, 일상 생활의 이야기들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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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담
힐링에 진심. 일러스터, 캘리그라퍼, 이모티콘 작가, 그라폴리오, 전시, 마플샵셀러, 캘리에세이북 공저, 강의 등등 다양하게 활동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