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1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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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아저씨
20대 중반. 공식적으로 아저씨가 되었다. 30대 중반. 세 아이의 아빠가 되었다. 뒤늦게 써보는 육아일기. 아이들과 아내와의 소중한 추억 박제하기. 아이들과 잘 지내고 계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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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묭
남형석 기자입니다. <고작 이 정도의 어른>, <돈이 아닌 것들을 버는 가게>를 썼습니다. 한때 '첫서재'를 여닫던 사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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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umnlim
천진난만한 80대를 꿈꾸는, 읽고 쓰는 우당탕탕 30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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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너조이
뜸- 한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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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감
구름 낀 날씨를 가장 좋아합니다. 주 5일 출퇴근길을 매일 여행지를 걷고 여행지의 기차를 타는 것이라고 생각하는, 여행을 좋아하는 사람입니다. 끌리는 책을 읽고, 적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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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a
박력 넘치는 남편과 의기투합하여 사랑둥이 삼남매를 키우고 있습니다. 성경적인 양육의 길을 찾아가며, [홈스쿨링하는 마음]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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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크seek
<바꾸는교회> 담임목사, 선교적교회와 열린 사역, 112개국 세계일주, <떠나보니 함께였다>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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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
book, soccer, li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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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읽어주는 남자
즐겁게 보고, 열심히 해독하며, 치열하게 씁니다. 때로는 야구와 게임도 치열하게 탐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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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런치스토리팀
작품이 되는 이야기, 브런치스토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