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조선을 말아먹은 당파 귀신간의 묵은 카르마 전쟁이 다시 재현될 조짐이다. 귀신들의 장난질과 전투가 인간계에선 사고로 드러난다. 지금의 여야 대립 정치 양상은 노론과 소론으로 갈리워 대립하던 망국 조선의 뿌리에서 출발한다. 뒷날이완용을 간판으로 하는 친일파의 뿌리가 된노론 정치당의 수장이 우암 송시열이다.
역사를 보면 정치는 파를 갈라 분열되고세도가들이권력을 이용해 조선땅을 나눠서 자기땅이라고 각자 지도에 새기느라 땅따먹기 경쟁을 벌린 결과가 박정희 토지개혁을 거쳐서 지금의 전국민 망국 부동산 투기병으로 발전했음을 알수있다. (직계 후손들이 가장 잘 안다.)
Oh! 쎄다..
이명박 대통령이 되고 숭례문이 불타는 사고가 났었다. 오늘 우암 송시열 사적공원 정문이 무너진 사고는 쌓이고 쌓인 망국 정치 귀신들-끼리(에게) 날리는 신호탄 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