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지들 마세요..
마음속에 예배당을 짓고
[치유의 방] 으로 사용합니다.
그 텅빔 방안에
[생명의 나무] 를 심고
키워볼 생각입니다.
젖과 꿀이 흐르는
토양 좋은 땅에 뿌리를 내려야 합니다.
Mother Earth 의 은총아래
무럭무럭
거목으로 자라나길 기원합니다..
그리고
잠든시간..
성소에 초대받는 그 누군가..
안 아팠으면 좋겠다는 기원도 담아봅니다.
나는
소박한 치유의 방에
초대 하는것 외에
어떤 행위에도 관여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모든것이 잘 될것입니다.
그대안의 신성이 그것을 이룰것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