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격을 갖춘자에게 그 지혜의 ’안목眼目‘ 을 줄것이다.
인간들은 ‘마(魔) 귀(鬼) 신(神)’의 실체를 모르기에 단순 눈에 보이지 않는 존재쯤으로 어렴풋이 이해하며 단어도 혼돈속에서 뒤죽박죽 사용한다. 심지어는 눈에 보이지 않으므로 없다고 모조리 미신으로 치부하고 살아가는 사람들 또한 많다.
마귀신이 단순 판타지 소재에 불과하다고 믿는 자들에게 세상은 이해못할 미로와 모순 투성이 일수 밖에 없다. 어떤것이 마이고 귀이고 신인지 구분을 못하니 그저 삼류무당들 말에 휘둘리고 첨단 디지털 문명 사회속에서도 의식은 원시인들 처럼 교회나 절간에 몰려가 토테미즘 의식들을 즐기는 것이다.
모든 마귀신의 중간 매개체로 존재하는것이 육체를 지닌 생물체 들이고 그중에서도 가장 대표적인 생물체가 바로 인간이다. 모두가 똑같은 인간의 형상을 하고 있으나 마.귀들의 휘둘림에 스스로 마귀에 점령되어 있음을 모른다. 마귀에 놀아나면서도 스스로는 신의 사명을 받았다고 착각하는 종교인 자칭 도인 영성인들이 무수히 널렸다. 모두가 자신은 아니라고 자신은 깨달음의 길에 들어섰다고 자신한다. 천만에다. 그 말대로인 경우가 천분의 일, 만분의 일 이라는 뜻이다. 지금의 혼탁한 세상과 그동안 그들이 벌린 짓꺼리만 봐도 변명의 여지없이 자명한 사실이다.
* 한국은 교회숫자가 편의점 숫자보다 많고 전 국민중 2천만명이 종교단체 등에 몸담고 있다고 하는데도 사기 범죄율과 자살율은 OECD 국가중 매년 1위다. 게다가 목사등 성직자들의 유죄판결 사기 성범죄율이 일반 타 직종들보다 월등히 많다.
보라. 곧 <마 .귀. 신> 실체를 정확히 구분하는 안목을 지니고 그들을 조율하고 다루는 신인류가 등장할 것이다. 나는 절대로 허튼말 하지 않는다.
신은 모든 생물체들의 기반을 이루는 근본 이다.지구 엄마는 지구상 모든 생명체들을 양육하기 위해 모든 젖줄을 제공하는 생명의 원천이다.
https://v.daum.net/v/20230511214942918
인간들 스스로 자멸의 도를 너무 지나쳤다고 생각하지 않는가? 지구 엄마의 몸에 독극물을 계속 들이부으면서 새로운 생명이 잉태되고 양육되기를 바라는건 아닐테고 지구일가를 집단 음독 자살로 몰아가는 종족을 마귀집단이라 칭하지 않으면 무엇이라 불러야 하는가?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0100814403069751
https://v.daum.net/v/20230515174618845
이미 러시아 캄차카 반도는 95% 죽음의 바다가 되어있는 상태다. 그럼에도 방사능 오염수까지 들이부어 마지막 숨통까지 끊으려 하는것이 제정신으로 하는 행위들인가..
생명의 원천을 살해하려는 인간종의 행위에 신들이 마냥 참고 당하고 있으리라 착각하는것이 마귀들이다.하늘이 그들을 청소하려 할때 마귀에 홀린 인간들이 자비를 구해야 할 대상은 하늘이 아닌 이 땅의 주인 ‘Mother Earth’ 다.
줄기차게 자멸행위를 멈추라는 메세지 만을 전하던 그녀가 실제 몸부림을 치며 깨어남을 우리는 세계 각지 이상기후 등을 통해 지켜보고 있다.
하늘이 본격적으로 구 시대의 문을 닫아가고 있으므로 그녀와 내일을 함께 살아갈 인류에게도 더 이상의 인내할 시간이 부족하다. 막바지에 몰렸으므로 이젠 진짜 게으름 피지말고 부지런히 살길을 열어야 한다.
마귀들의 난동과 지구 엄마의 부름, 신인류가 가야할 길이 너무나 명확해서 헷갈릴것이 전혀 없다. 생명원천에 대한 공격이 공식 선포됨에도 어디에 줄서야 할지 혼돈이 온다면 그 마음안에는 마귀가 이미 자리잡은 상태라는 말이다. 마귀의 장난들을 마음속에서 몰아내지 않는한 어떤 지식과 깨달음으도 그 인간은 무용지물이다. 마귀는 그 모든것을 독으로 만들어 버린다.
마.귀.신의 실체를 구분하는 안목을 지니게될 귀한 인간들이 신인류가 될 씨앗들이다. 그들이 지금시기 신보다도 귀하다.
https://brunch.co.kr/@yemaya/1182
지구엄마를 죽이겠다는 패륜을 결정하고 지구 생명체 일가의 집단자살을 실행에 옮긴다는 선언을 한일 양국이 짝짝꿍이 되어 준비중이다. 넘지 말아야할 선을 넘으려 하고 있다.
https://v.daum.net/v/20230512170904181
‘좀 쉬엄쉬엄 하면 안되겠니? ’ 미친것들 아닌가..
갈라섬이 명확하다. 내일을 보려하고 실날같은 살길이나마 열려면 또 부지런히 서둘러야 한다. 이미 퇴로는 끊긴데다 마감 시간에 쫒기는지라 에고는 투덜리우스가 될수밖에 없다. 불평해봤자 예정된 시간은 사정을 봐주지 않는다. 욕망에 쩔은 마귀들의 난동이 극으로 치닫고 하늘이 정신 차릴수 없을만큼 스피디하게 문을 닫고 있어 남은 준비시간이 그리 많진 않다.
떠날자들은 떠나고 남을자들은 남는다. 전례가 없는길이라 인간종 ‘진화’ 의 결과가 어떤 형태로 결론 지어질지 정답은 누구도 알수없다. 이 땅위에서 계속 살아가기위해 싫건 좋건 갈수밖에 다른 선택권이 없다면 ‘신’ 나게 즐겁게 놀면서 가보는 거다. 새롭게 태어나기 위해 사랑스럽지만 어리숙한 구세대 과거 추억들 과의 ‘뜨거운 안녕’ 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