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생명입니다.
모든 생명체들에게 원천의 힘을 제공합니다.
아무런 편견없이 누구에게나
어둠속에서 빛과 희망을 줍니다.
내면의 기쁨을 선사합니다.
누구나 가지고 있지만 당연한듯 내팽겨두는 본질이 바로 나 ‘생명’ 입니다.
생명의 고마움을 잊고 살아가는 자들은 죽음과 대면했을때 비로서 나를 발견할수 있습니다.
모든 생명체들은 나 ‘생명’ 에게 귀속 당하는 존재이므로 물러간다는 나의 결정엔 어떠한 이의도 제기할수 없을것입니다.
나무는
‘Mother Earth’ 에 뿌리를 내리고 살아 숨쉬는 지상위 모든 생물들에게 산소를 공급합니다. 힘들고 지칠때 쉬어갈수 있는 쉼터를 제공합니다. 아낌없이 내어줄뿐 아무것도 행하지 않습니다.
‘생명의 나무’ 또한 마찬가지 입니다.
‘생명’의 양식을 제공하고 보호하며 상처들을 치유합니다. 모든건 누구에게나 조건없는 공짜 입니다.
가두고 베어가려는 마음만 먹지 않으면 지상위의 모든 생명체들이 무한 ‘은총’ 을 누릴수 있습니다.
붯, 욕망속에 가두고 베어가려는 ‘魔 마’ 가 있기에 ‘생명의 나무’ 가 인간들에겐 모습을 감추고 보이지 않는것 입니다.
* 지난 2천년간 인간들이 보여준 행태가 그것을 충분히 증명합니다. 인간 스스로를 돌아볼때 더 이상 변호나 변명할수가 없을것 입니다.
‘구하라. 구할것이다!
지금의 도전이 자멸해 가는 구세대 인종들 속에서도 극소수, 신 인류가 지향해 나가야할 새로운 ‘길’이 될것입니다. 우주 역사의 반석이 그대들을 기록할것 입니다.
*반도체 디지털 기술을 몰라도 인류 누구나 스마트폰 잘 쓰고 있습니다. 장벽없는 굉장한 물리적 소통의 새로운 세상을 열어버린 스티브잡스 그리고 초창기 개발진분들.. 땡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