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매거진
도리를 찾아 가는길
실행
신고
라이킷
2
댓글
공유
닫기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브런치스토리 시작하기
브런치스토리 홈
브런치스토리 나우
브런치스토리 책방
계정을 잊어버리셨나요?
by
MooAh
Feb 25. 2020
아무것도 없는 이야기
The Story That Nothing.
내가
아무것도 없는 이야기를 하나 하겠다.
.....
.....
아무것도 없었다.
.....
무엇이 있을까...
.....
정말 아무것도 없었다.
.....
!!!!
하나
발견했다..
아무것도 없음을 인지하고 있는 나.
.
.
I Am 이다.
아무것도 없음을 느꼈을때
.
.
나는
비로서
내가 존재함을 알았다.
I am That MooAh..
이다.
Fields of Hope:
https://youtu.be/nlSnxqsGDR4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