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 간의 호치민 생활 정리, 그리고 새로운 시작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항상 호치민에서 인사를 드렸었는데
2021년 12월 29일 자로 싱가포르로 이사를 왔습니다.
지금은 호텔에서 격리 중이고 앞으로 6일 더 격리 예정입니다.
저희가 키우는 두 토끼들을 데려오느라 조금 애를 먹었습니다만,
업체에서 노력을 많이 해주어 무사히 함께 도착했습니다.
2022년부터는 싱가포르에서 소식 전달드리겠습니다.
남은 연말 마무리 잘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