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목표: 월 책 2권 읽기!

올해 안에 책 24권 읽고 기록하기

by 예니


2025년이 되었다. 매 해 1월, 한 해 동안 이루고자 하는 목표를 세운다. 목표 세우는 것을 꽤나 좋아하지만, 목표를 이루는 건 쉽지 않다. 12월 혹은 다음 해 1월마다 세웠던 목표를 얼마나 이루었는지 점검하면 이루지 못한 목표도 수두룩하다. 매 해마다 빠지지 않는 소소한 목표가 있다면 바로 책 읽기다.





작년에 이루지 못한 목표

책을 꾸준히 읽기란 쉽지 않다


작년에는 월 1권 독서를 목표로 했었는데 이루지 못했다. 매 년 세우는 목표이지만 올 해는 작년보다 더 도전적으로(?) 책 2권을 목표로 세웠다. 책을 읽기 시작하면 한 챕터, 두 챕터.. 한 권까지 금방 읽지만 책을 펴는 것이 참 쉽지 않다. 책 대신 핸드폰을 선택하기 일쑤다. 올 해에도 다시 한번 책 읽기에 도전하기로 다짐했다.



인풋에서 아웃풋으로

책 읽기에서 끝이 아니다


책을 읽다 보면 마음에 드는 문장이 하나쯤은 있기 마련이다. 감명 깊게 읽은 책은 가끔 일기장에 기록하기도 한다. 주로 마음에 와닿았던 문장들 위주로 기록한다. 올 해는 브런치에 책을 읽고 아주 간단하게 기록하기로 다짐했다. 책을 ‘읽는 것’ 자체만 목표로 세우다 보니 책 내용이 기억나지 않는 경우도 종종 있다. 물론 내가 읽은 모든 책의 내용을 기억해야 되는 건 아니지만 단순히 읽는 것에서 끝이 아니라 내 삶에 ‘적용할 수 있는’ 부분을 찾아내고 싶다. 책 읽기라는 인풋을 넣어 나만의 아웃풋으로 만들어내고 싶다.


거창한 독후감을 쓸 생각은 없다. 독후감이라고 생각하면 너무 마음이 무거워지니까. 그냥 내가 책을 읽으면서 좋았던 문장, 느낀 점, 그리고 내 삶에 적용할 수 있는 방안 정도로만 간단하게 기록하려고 한다. 그러다 보면 독서를 통해 얻은 영감으로 내 삶도 긍정적으로 변화하지 않을까?




아, 월 2권 독서지만 어쨌든 올해 안에 24권을 읽으면 된다. 원래 진짜 새 해는 2월부터 시작이다 ^-^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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