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레니얼 여성 스타트업 창업가 인터뷰 "원테이커" 홍유리 대표
want+maker: 원하는 것을 만드는 사람들
“우리는 평생 25만 시간 이상 속옷을 입어요. 그에 비해 내 몸, 나에게 잘 맞는 속옷에 대한 고민은 거의 하지 않는 게 현실이에요.”
피아니스트끼리, 기타리스트끼리, 싱어끼리… 각각 팀을 이루는 것이 아니라, 피아니스트 1명, 기타리스트 1명, 싱어 1명 이런 식으로 다른 역량을 가진 사람들이 한 팀이 되도록 조직 개편을 했어요. 서로의 장점은 살리고 업무 상의 이해도도 높아질 수 있도록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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