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골레 파스타

by 아나애미

사실 맛있는 조개가 있다면 별다른 양념이나 소스가 필요없는게 봉골레 파스타의 매력이다.

요즘은 바지락이 잘 손질되어 손쉽게 구할수 있으니 아주 편하게 즐길수 있는 집밥 메뉴이기도 하다.

시판 봉골레는 따로 씻지 않아도 되는데 그래도 소금넉넉히 넣은 물에 넣고 호일이나 접시로 닫아 3시간 이상 두면 아주 깨끗하게 해감할수 있다. 겉 껍질은 살살 수세미나 솔로 문질러 닦아 준비한다.


마늘은 요즘 트렌드는 너무 잘게 져미지않고 한톨을 3.4조각 내는게 유행이라고 하더라.

마늘을 충분히 (취향이지만 마늘을 좋아하니 아주 충분히 넣어준다) 넣고 오일로 마늘향을 내준후 냉장고에 있는 재료에 따라 초록색 야채를 넣어주면 좋다. 나는 오늘 브로콜리가 있으니 잘게 조각내어 같이 넣어준다.

페페론치노 넣어 매콤한맛을 추가하기도 한다.

손질된 바지락을 넣고 (이 역시도 재료가 넉넉하면 음식맛은 반이상은 결정된것) 화이트 와인을 넣어 비린맛을 날려주고 풍미를 살린다. 조개가 입을 벌리기 시작하면 삶아둔 파스타면을 넣고 면수도 넉넉히 넣어 촉촉하게 먹을수 있게 한다. 봉골레 파스타는 면수가 충분히 들어가 촉촉하게 먹는게 훨씬 맛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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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시에 내고 치즈를 갈아 뿌려주거나 파슬리 잘게 다져 뿌려준다. 냠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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