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염지 May 10. 2021

인정하기 오래 걸린 것들



다 완벽할 순 없다.

너도, 나도


다 좋을 순 없다.

네가, 또 내가


다 가질 순 없다.

“+”에는 항상 “-” 가 따른다.



이 모든 걸 인정하기가

왜 이렇게 어려웠을까?


-욕심

18.06.26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