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위한 글쓰기의 시작
저는 글을 제대로 배운 사람은 아닙니다. 살다 보면 문득 떠오르고 정리되지 않곤 하는 생각들을 조각 글로 적다 보니 한 문장이 한 단락이 되고 결국 종이 한 장을 가득 채우는 글이 되었습니다. 우연한 기회로 혼자 쓰고 보던 글을 다른 사람들에게도 보여줄 수 있게 되었습니다. 대단한 글은 아니지만 쓰고 싶은 글을 씁니다. 글뿐만 아니라 많은 것들을 함께 하고 있습니다. 그 모든 것들을 이곳에 조금씩 기록해나가려 합니다.
1. 희미하게 날이 밝아 오는 빛. 또는 그런 무렵.
2. 희망의 빛
저는 나 자신에게, 그리고 당신에게 어둠을 밝히는 여명이 되고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