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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양섭
이제야, 해거름 녘 강가를 천천히 걸으며 무엇이 어디로 가는지 어렴풋이 알 듯도 하다. 한강 물은 분명 서쪽으로 흘러 바다로 가는데, 아! 부재의 존재, 시간의 흐름은 가뭇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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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Keep Wri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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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수집가
일상의 순간들을 아끼는 사람입니다. 일상 속 사랑과 행복을 기록합니다. 지금의 행복을 그냥 지나치고 싶지 않아 글로 행복을 저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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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요아
에고 없는 요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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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광주
이런저런 삶에 순간을 끄집어 내 글로 남기고 싶은 늦깍이 수필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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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에는
노을이 지면 눈물이 나 어딘 가로 돌아가야 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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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풍선
다양한 분야(법, 경제, 영화, 비영리 등등)에 애매하게 관심이 많습니다. 관심 가는 주제를 경계없이 편하게 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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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하
교양있는 사람처럼 보이고 싶은, 읽기와 쓰기를 좋아하는 직장인. 생각이 알맞은 문장으로 매끄럽게 안착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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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필
날카로운 필력, 아니고 날림필체. 모두의 가능성을 발견하는 일에 관심이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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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짠
삶 속, 소금처럼 쌓인 이야기들이 말을 걸어 옵니다. 달고 짠한 인생을 나누는 박아민의 단짠노트로 초대합니다. 밤이 감춘 빛을 찾아주는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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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나무
Grace tree. 우아한지 어떤지 모르는 삶을 이야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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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극배우 B씨
은빛 머리카락을 가진 멋진 노인이 되고 싶은 직장인, 엄마, 그리고 이세상에 하나뿐인 '나'입니다. 이혼을 통해 더 단단해진 삶을 살고 있으며 그 과정과 이후를 기록으로 남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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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쌤
시간이 느릿느릿 흐르는 미국 시골에 살며 급변하는 세상에서 성장과 삶의 균형을 고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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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실한 베짱이
발달 장애인의 아빠, 비건 지향인, 매일 글쓰는 자, 매일 책읽는 자, 공복감을 즐기고 싶은 자, 너무 애쓰지 않기 위해 애쓰는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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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런치팀
글이 작품이 되는 공간, 브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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