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이 물었다.

Beautiful moment

by 도하






지나가는 바람이 물었다.
"모든 것을 사랑할 수 있겠니"
나는 망설였다.
바람이 말했다.
"그럴 수 없다면 나처럼 훌쩍 떠나렴"
그리고 바람은 훌쩍 날아갔다.









keyword
매거진의 이전글먼저 사랑하는 하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