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도하 Feb 17. 2018

어차피 모르잖아.

미완성 인생








어디로 가는지, 여기가 맞는지‬
‪어차피 우리는 모르지‬
‪시간이 지나 가보면 알겠지‬
‪충분히 훌륭한 시간을 보냈다는 걸‬
‪<옥상달빛 - 인턴>‬



‪정답이 어딨을까? 
어차피 오늘은 모두 처음 가보는 길이고 
모두가 내일을 예측할 수 없는데.
나는 시간이 지나 후회하지 않을 길을 바라봐야겠다. ‬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